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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게임 추천 그랑디아, 90년대 감성을 간직한 고전 RPG 명작!

BravongLife 2025.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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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론: JRPG 황금기의 숨은 보석

90년대 JRPG(일본식 롤플레잉 게임) 전성기에는 수많은 명작이 탄생했다. 파이널 판타지, 드래곤 퀘스트 같은 거대 프랜차이즈가 주목받던 시절, 게임 아츠(Game Arts)에서 출시한 그랑디아(Grandia, 1997)는 혁신적인 시스템과 감동적인 스토리로 많은 게이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랑디아는 단순한 향수에 그치지 않는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매력적인 탐험 요소, 전략적인 전투 시스템, 그리고 순수한 모험 정신을 담고 있다. 하지만 고전 게임을 즐기려는 플레이어들에게는 불편한 점도 존재한다. 이번 칼럼에서는 그랑디아를 지금 다시 플레이해야 하는 이유와, 현대 게이머들이 겪을 수 있는 불편함을 전문가의 시각에서 살펴보겠다.

 

고전게임 추천 그랑디아, 90년대 감성을 간직한 고전 RPG 명작!
고전게임 추천 그랑디아, 90년대 감성을 간직한 고전 RPG 명작!

 

 

 

2. 그랑디아의 매력: 지금 해도 재미있는 이유

고전게임 추천 그랑디아, 90년대 감성을 간직한 RPG 명작!
그디아는 단순한 RPG를 넘어, 순수한 모험의 감성과 성장의 즐거움을 담은 작품 으로 기억된다. 당시 JRPG가 주로 어두운 서사와 웅장한 운명을 다루던 것과 달리, 그랑디아는 한 소년이 진정한 모험가로 거듭나는 과정 을 따뜻하고 감동적으로 그려냈다. 또한, 전략적이면서도 박진감 넘치는 IP(이니셔티브 포인트) 기반 전투 시스템 , 탐험의 즐거움을 극대화한 입체적인 필드 디자인 , 그리고 매력적인 캐릭터들과의 유대감은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많은 팬들의 가슴에 남아 있다. 이러한 요소들이 결합되어, 그랑디아는 단순한 향수가 아닌 JRPG 역사에서 반드시 회자되는 명작 으로 자리 잡았다. <사진 출처 : 그랑디아 HD 스팀 공식 홈페이지>
고전게임 추천 그랑디아, 90년대 감성을 간직한 RPG 명작!
그랑디아를 개발한 게임 아츠(Game Arts)는 1985년에 설립된 일본의 게임 개발사로, 특히 RPG와 슈팅 게임 장르에서 독창적인 작품을 선보이며 명성을 쌓았다 . 대표작으로는 루나 시리즈(Lunar Series)와 그랑디아 시리즈가 있으며, 두 작품 모두 뛰어난 스토리텔링과 감성적인 연출로 JRPG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그랑디아의 경우, 게임 아츠의 창립 멤버이자 주요 개발자인 미야지 타케시(Takeshi Miyaji)가 디렉터로 참여하여, 탐험의 즐거움을 극대화한 게임 디자인과 혁신적인 전투 시스템을 완성했다 . 이후 게임 아츠는 닌텐도와 협력하여 슈퍼 스매시 브라더스 시리즈 개발에 참여 하는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현재는 GungHo Online Entertainment의 자회사로 운영되고 있다. <사진 출처 : 그랑디아 HD 스팀 공식 홈페이지>
고전게임 추천 그랑디아, 90년대 감성을 간직한 RPG 명작!
랑디아의 전투 시스템은 턴제와 실시간 요소를 결합한 독창적인 방식으로, 당시 JRPG에서 보기 힘든 전략적인 전투 경험을 제공했다. 전투는 IP(이니셔티브 포인트)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며, 행동 게이지가 차오르는 속도에 따라 캐릭터와 적이 차례로 움직인다. 특히 적이 공격을 준비하는 순간 강력한 공격을 가하면 행동을 캔슬할 수 있어, 단순한 턴제 전투보다 더욱 역동적인 전략이 요구된다. 또한, 무기와 마법을 사용할수록 해당 기술이 성장하고 새로운 스킬이 해금되는 방식이어서, 플레이어가 원하는 스타일대로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다. 이처럼 전투의 깊이와 전략성이 강조되면서도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해, JRPG 팬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는 요소로 남아 있다. <사진 출처 : 그랑디아 HD 스팀 공식 홈페이지>

1) 매력적인 스토리와 캐릭터

그랑디아의 주인공 저스틴(Justin)은 모험가를 꿈꾸는 소년이다. 그는 전설 속 문명을 찾아 떠나면서 점점 성장하고, 다양한 동료들을 만나게 된다. 특히 피나(Feena)라는 여성 캐릭터와의 관계는 JRPG 역사상 가장 순수하면서도 감동적인 러브스토리로 평가받는다.

 

이 게임은 단순히 세상을 구하는 이야기보다 모험을 통해 성장하는 소년의 이야기에 집중한다. "위대한 모험"을 떠나는 순수한 동심을 담은 스토리는 지금도 충분히 공감할 수 있다.

 

2) 혁신적인 전투 시스템

그랑디아의 반(半)턴제 전투 시스템은 당시 기준으로 매우 독창적이었다.

 

  • IP(이니셔티브 포인트) 시스템을 통해 적과 아군의 행동 순서를 실시간으로 조정할 수 있다.
  • 적이 공격하기 직전에 강력한 공격으로 **행동을 캔슬(cancel)**하는 전술이 중요하다.
  • 다양한 마법과 기술을 조합하여 스킬 레벨을 올리는 성장 시스템이 있다.

 

이러한 전투 시스템은 현대적인 감각으로 봐도 여전히 재미있으며, 그랑디아 시리즈 전체의 특징으로 자리 잡았다.

 

3) 방대한 탐험 요소와 숨겨진 콘텐츠

그랑디아는 탐험의 재미를 강조한 게임이다.

 

  • 필드는 2D 캐릭터와 3D 배경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구조로, 당대 기준으로 매우 혁신적이었다.
  • 숨겨진 아이템과 보너스 이벤트가 많아 탐험할수록 새로운 요소를 발견할 수 있다.
  • 스토리 전개와 함께 도시와 던전이 변화하여, 같은 장소라도 새로운 느낌을 준다.

 

이러한 요소들은 단순한 스토리 진행이 아니라 모험하는 재미를 극대화한다.

 

 

 

 

 

 

3. 그랑디아를 지금 하면 불편한 점

고전게임 추천 그랑디아, 90년대 감성을 간직한 RPG 명작!
그랑디아를 지금 플레이할 때 가장 불편한 점은 오래된 인터페이스와 느린 템포에서 비롯된다. 전투 시스템은 혁신적이지만, 애니메이션이 길어 반복 전투가 피로하게 느껴질 수 있으며, 메뉴 인터페이스도 직관적이지 않아 장비 변경이나 스킬 관리가 번거롭다. 또한, 원작이 2D 스프라이트와 3D 배경을 조합한 그래픽 스타일이었기 때문에, HD 리마스터 버전에서는 일부 텍스처가 부자연스럽게 보이며 원본보다 미려하지 않다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스토리 진행이 느리고 이벤트 컷신이 많아, 현대적인 RPG의 빠른 템포에 익숙한 게이머들에게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다. <사진 출처 : 그랑디아 HD 스팀 공식 홈페이지>
고전게임 추천 그랑디아, 90년대 감성을 간직한 RPG 명작!
그랑디아의 스토리 배경은 고대 문명의 유산과 신비로운 대륙을 탐험하는 모험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주인공 저스틴이 사는 세계는 과거에 번성했던 앙길 문명이 사라지고, 가를레일 군이라는 강대국이 그 잔재를 조사하며 세계를 지배하려는 야욕을 품고 있는 시대다. 저스틴은 전설 속에 묻힌 유적을 발견하며, 앙길 문명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여행을 떠나게 된다. 여정 중에 그는 다양한 문화와 문명을 접하며 성장하고, 가를레일 군의 위협과 맞서 싸우면서 진정한 모험가로 거듭난다. 세계 곳곳에 숨겨진 고대의 힘과 신비로운 장소들이 스토리에 깊이를 더하며, 순수한 탐험의 즐거움을 강조하는 것이 이 게임의 핵심적인 매력이다. <사진 출처 : 그랑디아 HD 스팀 공식 홈페이지>
고전게임 추천 그랑디아, 90년대 감성을 간직한 RPG 명작!
그랑디아 HD 리마스터는 원작을 현대적으로 개선하려는 시도로 출시되었지만, 장점과 단점이 명확하게 갈린다. 장점으로는 해상도가 향상되어 보다 선명한 그래픽을 제공하며, 일부 UI가 개선되어 메뉴 조작이 조금 더 편리해졌다. 또한, PC와 닌텐도 스위치에서 안정적인 프레임을 유지하며, 일본어와 영어 음성을 선택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되었다. 하지만 단점으로는 원작의 2D 스프라이트와 3D 배경이 부자연스럽게 조합되면서 일부 그래픽이 오히려 퇴보한 느낌을 준다는 점이 있다. 특히, 원작 특유의 부드러운 픽셀 그래픽이 필터 처리로 인해 흐릿해지거나 가독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했고, 텍스트 폰트 변경과 몇 가지 버그로 인해 일부 팬들에게는 실망을 안겨주었다. <사진 출처 : 그랑디아 HD 스팀 공식 홈페이지>

1) 오래된 그래픽과 UI

1997년 출시된 게임인 만큼, 그래픽은 확실히 시대의 흔적을 느낄 수 있다.

 

  • 2D 캐릭터와 3D 배경이 섞여 있어서, 요즘 기준으로 보면 조악해 보일 수 있다.
  • UI(유저 인터페이스)가 다소 불편하며, 메뉴 조작이 직관적이지 않다.
  • 텍스트 폰트가 작고, 가독성이 좋지 않아 장시간 플레이가 힘들 수 있다.

 

2) 느린 진행 속도

그랑디아는 JRPG 특유의 서정적인 이야기 전개를 강조하다 보니, 진행이 느리다.

 

  • 초반부 스토리는 본격적인 모험이 시작되기까지 시간이 걸린다.
  • 대화량이 많고, 컷신(이벤트 장면)이 자주 나오기 때문에 템포가 다소 답답할 수 있다.
  • 전투도 전략적인 요소가 있지만, 애니메이션이 길어 반복 전투가 피로하게 느껴질 수 있다.

 

3) 플랫폼 문제: 어디서 플레이할 것인가?

현재 그랑디아는 다양한 플랫폼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 그랑디아 HD 리마스터 (Grandia HD Remaster, 2019)가 PC(Steam)와 닌텐도 스위치에서 출시되었다.
  • PS1 버전, 세가 새턴 버전은 중고로 구하기 어렵다.
  • 모바일 이식판이 없어서 스마트폰으로 플레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HD 리마스터 버전은 해상도가 개선되었지만, UI 개선이 미흡하고 일부 그래픽이 원본보다 퇴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따라서 원작의 감성을 살리려면 PS1 에뮬레이터 등을 활용하는 방법도 고려할 수 있다.

 

 

 

 

 

 

 

4. 결론: 여전히 사랑받을 가치가 있는 게임

고전게임 추천 그랑디아, 90년대 감성을 간직한 RPG 명작!
그랑디아의 평균 플레이 타임은 약 40~50시간 정도로, JRPG 중에서도 꽤 긴 편에 속한다. 메인 스토리만 진행하면 40시간 내외로 클리어할 수 있지만, 서브 이벤트를 챙기거나 캐릭터를 최대한 성장시키려 한다면 50시간을 넘길 수도 있다. 특히 탐험 요소가 강조된 게임이기 때문에, 숨겨진 아이템을 찾고, 추가적인 전투를 하면서 즐기다 보면 자연스럽게 플레이 타임이 늘어난다. 전투 애니메이션이 길고, 이야기 진행 속도가 느린 편이어서 템포가 빠른 게임에 익숙한 사람들에게는 체감상 더욱 길게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성장 시스템과 탐험의 재미가 강한 게임이므로, 시간을 들여도 지루하지 않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 출처 : 그랑디아 HD 스팀 공식 홈페이지>
고전게임 추천 그랑디아, 90년대 감성을 간직한 RPG 명작!
그랑디아가 완전한 리메이크로 돌아올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높지 않지만,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 그랑디아 HD 리마스터가 2019년에 출시되었고, 여전히 JRPG 팬들 사이에서 꾸준히 회자되는 작품이지만, 개발사인 게임 아츠가 현재 대형 프로젝트보다는 협력 개발과 소규모 게임 제작에 집중하고 있어 리메이크를 추진할 만한 여력이 부족해 보인다. 하지만 스퀘어 에닉스가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처럼 과거 명작들을 리메이크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고, 최근 클래식 RPG의 리마스터 및 리메이크 붐이 일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그랑디아 역시 기술적으로나 시장성 측면에서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다. 만약 리메이크가 진행된다면, 기존의 감성과 스토리를 유지하면서 현대적인 그래픽과 UI를 적용하는 방향이 될 가능성이 높으며, 특히 스위치나 PC 기반으로 다시 출시될 가능성이 크다. <사진 출처 : 그랑디아 HD 스팀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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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디아를 오래전에 플레이했던 사람들은 지금도 그때의 감동과 모험의 즐거움을 선명하게 기억한다. 단순한 게임이 아니라, 순수한 호기심과 성장을 담은 저스틴의 여정을 함께하며 마치 어린 시절 자신이 모험을 떠나는 듯한 감정을 느꼈기 때문이다. 특히 감동적인 스토리, 매력적인 캐릭터, 그리고 전략적인 전투 시스템은 시간이 지나도 강한 인상을 남겨, 플레이했던 사람들에게 "잊을 수 없는 JRPG 명작"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과거에 세가 새턴이나 PS1으로 그랑디아를 경험했던 게이머들은 오프닝 음악을 듣거나 특정 이벤트 장면을 보면 자연스럽게 추억에 잠기며, 그 시절의 감성을 떠올리곤 한다. 지금 다시 플레이해 보면 그래픽이나 시스템에서 불편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그 시절 가졌던 감동과 설렘은 여전히 변함없이 살아 있다. <사진 출처 : 그랑디아 HD 스팀 공식 홈페이지>

 

그랑디아는 단순한 "옛날 게임"이 아니다.
순수한 모험의 감성을 담은 스토리, 전략적인 전투 시스템, 방대한 탐험 요소는 지금도 충분히 매력적이다.

하지만, 오래된 그래픽과 느린 진행 속도는 현대적인 게임에 익숙한 게이머들에게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JRPG 팬이라면 반드시 한 번쯤 경험해야 할 명작이라고 단언할 수 있다.

 

✅ 이런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 JRPG의 황금기를 경험하고 싶은 사람
✔️ 감동적인 성장 스토리를 좋아하는 사람
✔️ 전략적인 턴제 전투를 즐기는 사람
✔️ 옛날 게임을 플레이하는 데 거부감이 없는 사람

 

❌ 이런 사람에게는 비추천

❌ 빠른 템포의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
❌ 화려한 그래픽과 최신 UI가 필수인 사람
❌ 반복적인 전투에 쉽게 질리는 사람

 

"90년대 JRPG의 정수를 느끼고 싶다면, 그랑디아는 여전히 최고의 선택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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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랑디아 1 & 2 HD 합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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