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심리 & 상담36 나르시시스트의 뜻, 단순한 '자뻑'이 아닙니다! 놓치기 쉬운 소름 돋는 핵심 특징 3가지 안녕하세요. 오늘도 복잡한 인간관계 속에서 마음 한구석이 답답하거나, 이유 모를 불안함에 잠을 못 이루지는 않으셨나요? "내가 너무 예민한가?", "왜 나만 이렇게 힘들지?"라며 자책하고 계신다면, 그 짐을 잠시 내려놓으셔도 괜찮습니다. 당신의 잘못이 아닐 수 있습니다. 때로는 우리를 아프게 하는 그 관계의 원인이 상대방의 '나르시시스트'적인 성향 때문일 수 있습니다. 오늘은 당신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아프게 만드는 관계의 원인! 나르시시스트의 뜻과 특징에 대해서 조심스럽게, 하지만 분명하게 이해기해보려 합니다. 이 글이 블로그를 방문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작은 위로와 사이다 같은 해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르시시스트의 뜻: 단순한 '자기애'가 아닙니다. 흔히 '나르시시스트'라고 하면 거울 보면서.. 심리 & 상담/나르시시스트 2026. 2. 9. 지금 안 끊어내면 평생 후회합니다! 당신의 인생을 망치는 나르시시스트 연인, 당장 헤어져야 하는 이유! 현재 연애가 고통스럽다면 꼭 보세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는데도 문득문득 외롭거나, 내가 점점 작아지는 기분이 든 적 있으신가요? "내가 너무 예민한 걸까?", "내가 더 잘하면 바뀔까?"라며 혼자 속을 끓이고 계신다면, 잠시 멈춰서 이 글을 읽어주세요. 당신의 그 불안함은 당신의 탓이 아니라, 건강하지 못한 관계가 보내는 위험 신호일 수 있습니다. 오늘은 당신의 소중한 인생을 위해, 아프지만 꼭 끊어내야 할 '나르시시스트 연인'과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 혹시 이런 말과 행동, 겪어보셨나요?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되어 있지만, 사실은 당신을 통제하고 조종하는 행동들입니다. 혹시 익숙한 장면이 있는지 살펴보세요. "우린 운명이야" 숨막히는 애정 공세, 흔히 러브 밤잉(Love Bombing)만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 심리 & 상담/나르시시스트 2026. 1. 28. 나르시시스트 중 가장 위험한 유형, 악성 자기애와 사이코패스의 경계 안녕하세요, 따뜻한 심리학을 공부하며 여러분의 마음을 지지하는 블로거 브라봉입니다. 오늘은 나르시시스트 중에서도 가장 위험하고 파괴적인 유형인 악성 나르시시스트 (Malignant Narcissist)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루고자 합니다. 이 유형은 일반적인 자기애적 특징을 넘어 반사회적 행동과 공격성을 보이며, 우리 삶에 심각한 위협을 가할 수 있습니다. 이들의 심리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스스로를 지키는 첫걸음이 됩니다. 1. 악성 자기애: 반사회성과 가학성을 더하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자기애성 성격장애는 관심의 중심이 되기를 원하고 과도하게 거만하며 요구적인 특징을 보입니다. 그러나 이 악성 유형은 일반적인 자기애적 특징에 추가로 다음과 같은 어둡고 무서운 요소들을 함께 보입니다. 악.. 심리 & 상담/나르시시스트 2025. 11. 17. 나르시시스트 부모와 배우자의 심리, 과대함 뒤에 숨겨진 '결핍' 안녕하세요, 따뜻한 심리학을 공부하며 여러분의 마음에 공감하는 블로거 브라봉입니다. 😊 오늘은 가장 안전하고 사랑이 넘쳐야 할 공간인 가정에서, 나르시시스트 배우자나 나르시시스트 부모로 인해 깊은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분들을 위한 이야기를 나누려 합니다. 배우자나 부모의 자기애성 성격 때문에 외로움과 결핍감을 느끼는 것은 결코 당신의 잘못이 아닙니다. 이 글을 통해 당신의 아픔을 이해하고, 스스로를 보듬는 데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 1. 배우자 및 연인 관계에서 나르시시스트의 그림자 자기애성 성격의 사람들은 관계의 초반에 매우 매력적일 수 있습니다. 그들은 성공, 권력, 아름다움과 같은 이상적인 것에 몰두하며 외모를 가꾸고, 화려한 데이트를 준비하며 카리스마를 발산합니다. 이들은 상대.. 심리 & 상담/나르시시스트 2025. 11. 15. 나르시시스트 갑질의 심리와 건강한 대처법, 나르로부터 '나'를 지키자! 안녕하세요, 따뜻한 심리학을 공부하는 블로거 브라봉입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치는 관계들 중에는, 때로는 나를 힘들게 하고 에너지를 앗아가는 어려운 관계들도 있습니다. 특히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나르시시스트 갑질은 많은 사람의 마음을 병들게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지치고 상처받는 모든 분들을 위해, 오늘은 그들의 심리를 깊이 이해하고, 나 자신을 건강하게 지키는 방법을 함께 알아보려 합니다. 1. 나르시시스트 갑질, 그들의 성격적 특징 우리가 흔히 말하는 나르시시스트 갑질 행동의 근간에는 자기애성 성격장애의 특징이 깔려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단순한 자존감을 넘어선, 왜곡된 방식으로 자신과 타인을 바라보는 태도에서 비롯됩니다. 나르시시스트에게서 나타나는 핵심적인 특징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심리 & 상담/나르시시스트 2025. 11. 13. 나르시시스트의 다양한 얼굴, 유형 심층 분석! 첫 번째 파트에서 나르시시즘의 기본적인 개념과 특징을 이해하셨다면, 이제 한 걸음 더 나아가 나르시시스트들이 겉으로 드러내는 모습이 얼마나 다양한지 살펴보겠습니다. '나르시시스트'라고 해서 모두 똑같은 행동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들은 각자 자신의 취약한 자아를 보호하기 위해 서로 다른 전략, 즉 '가면'을 사용합니다. 나르시시즘 연구에서 가장 핵심적으로 다루는 유형들을 중심으로, 그들의 심리와 행동 패턴을 자세히 분석해 보겠습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두 가지 극단: 과대형과 취약형나르시시즘은 크게 과대형(Grandiose)과 취약형(Vulnerable)이라는 두 가지 스펙트럼으로 구분됩니다. 이 둘은 겉으로 보이는 모습은 정반대일지라도, 내면 깊숙한 곳에서는 불안정하고 깨지기 쉬운 자존감을 공유한.. 심리 & 상담/나르시시스트 2025. 11. 10. 가스라이팅, 당신의 현실을 훔치는 조작! 당신의 불안은 당신 잘못이 아닙니다: 심리적 조작의 검은 그림자가장 믿었던 사람과의 대화 후, "내가 대체 무슨 말을 했지?" 하고 고개를 갸웃거린 적은 없나요? 어제 나눈 약속이 오늘 아침에 와서 ‘나의 착각’으로 둔갑하는 순간 말이죠. 혹시 요즘,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던지고 계시지는 않나요? '내가 너무 예민한 건 아닐까?' '내가 기억을 잘못하고 있는 걸까?' '혹시 내가 정말로 좀 이상해진 걸까?' 분명히 어제 들었던 말, 눈으로 확인했던 상황인데, 가까운 누군가가 단호하게 “전혀 그런 적 없다”라고 말할 때 느끼는 그 혼란과 불안감. 우리는 이 감정을 '일상의 스트레스'나 '자신의 문제'로 치부하며 끝없이 스스로를 자책하곤 합니다. 하지만 그 불안은 당신의 과민함이 아니라, 외부에서 드리워진.. 심리 & 상담/가스라이팅 2025. 11. 8. 나르시시즘이란 무엇인가? 개념과 정의 신화 속의 그림자, 나르키소스'나르시시즘(Narcissism)'이라는 단어는 사실 고대 그리스 신화에서 유래했습니다. 아름다운 청년 나르키소스(Narcissus)는 어느 날 연못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반해 물속으로 뛰어들었고, 그 자리에서 수선화가 되었다는 비극적인 이야기의 주인공입니다. 이 신화는 곧 지나친 자기애와 자기도취가 가져오는 파멸을 상징하게 되었습니다. 현대 심리학에서 나르시시즘은 단순히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넘어, '나는 특별하다'는 과장된 자기 중요감, 다른 사람의 감정을 헤아리지 못하는 공감 능력의 부족, 그리고 끊임없이 칭찬과 관심에 목말라하는 심리적 특성을 통틀어 일컫는 개념입니다. 건강한 자기애와 병적인 나르시시즘의 경계우리 모두는 자기애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자기애는 건강.. 심리 & 상담/나르시시스트 2025. 11. 6. [감정코칭 28] 감정코칭을 하기 전, 아이들의 가정환경을 체크하라! 눈에 보이는 것으로만 아이들을 판단하지 말라! 눈에 보이는 것으로 아이들을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사실 아이들도 저마다 사정이 있고, 저마다 사연이 있기 마련입니다. 물론 아이가 상식 밖의 행동을 하게 되면, 우리는 당황할 수밖에 없기는 합니다. “어떻게 이런 행동을 할 수 있지?” 이런 말이 절로 나오지요. 사람들은 보이는 것으로 판단하는 것이 익숙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아는 기준에서 판단하고 결론을 내리지요. 하지만 사람을 판단하는 데에 있어서는 여지를 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일단 지금 이해는 가지 않지만, 이유가 있을 수도 있어.’ 3단계와 4단계를 충분히 반복해야 마음이 열린다. 가끔 감정코칭을 시작할 때, 전혀 아이의 행동이 이해하기 힘든 상황에서 시작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감.. 심리 & 상담/감정코칭 2024. 7. 15. [감정코칭 27] 방관형 양육자와 감정코칭형 양육자에게 자란 아이들 방관형 양육자에게 자란 아이들 방관형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은 아무렇게도 행동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감정이 어떤 것이든 괜찮다고 생각하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강한 감정을 느낄 때 아무렇게나 행동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것에는 심각한 부작용이 있습니다. 슬프다고 해서 소리를 질러서는 안 됩니다. 때리고 싶다고 해서 때리는 것도 안 됩니다. 흥분하거나 화가 난 감정은 분명 괜찮지만, 그렇다고 해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거나 위험한 행동을 해서는 안 됩니다. 또 하나의 안타까운 점은 어떻게 진정하는 가를 배운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스스로 진정하는 법을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이런 적절한 행동을 배운 적이 없기 때문에 친구들과 사이가 좋을 수가 없습니다.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합니다. .. 심리 & 상담/감정코칭 2024. 7. 10. [감정코칭 26] 축소전환형 양육자와 억압형 양육자에게 자란 아이들 축소전환형 양육자에게 자란 아이들 아이가 어떤 감정을 느낄 때에 아이의 감정을 별것 아닌 것으로 축소하거나 무시하면 아이는 자신의 감정을 잘 알지 못하고, 믿지 못하게 됩니다. 이럴 때 아이들은 혼란스럽습니다. 자신은 분명히 슬픈데, 부모는 슬픈 것이 아니라고 하니, 당연히 아이들은 혼란스럽게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늘 행복해야 한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사람은 다양한 감정을 느낍니다. 실망할 때도 있고, 속상할 때도 있습니다. 억울한 감정을 느낄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에도 자신은 행복해야 한다며 스스로를 다그칩니다. 나쁜 감정은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자라난 아이들은 자신이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알지 못하게 됩니다. 이해하지 못하게 됩니다. 어른이 되어서도 별 다른 차이가 없습니다... 심리 & 상담/감정코칭 2024. 7. 9. [감정코칭 25] 스트레스가 청소년에게 미치는 영향 스트레스는 신체에 영향을 미친다. 스트레스는 우리에게 감정적인 불편함을 줍니다. 불안, 짜증, 우울, 분노, 무기력함과 같은 것들이지요. 감정은 우리의 신체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감정적인 불편함이 생기고, 이러한 불편한 감정은 우리의 몸에 영향을 미칩니다. 그것도 아주 빠른 속도로 말이죠. 그렇다면 감정은 우리 몸에 영향을 미치는 통로는 어디일까요? 자율신경계와 호르몬계입니다. 자율신경계는 즉시 반응을 일으킵니다. 예를 들어 깜짝 놀라는 일이 생겼다고 했을 때, 갑자기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혈당이 빨라지는 등의 반응은 자율신경계에서 하는 일입니다. 이런 일들은 생존을 위해 꼭 필요합니다. 자율신경계를 통해 신체의 90%가 조절됩니다. 그리고 자율신경계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으로 또 나누어.. 심리 & 상담/감정코칭 2024. 7. 8. [감정코칭 24] 청소년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 청소년에게는 충분한 수면이 필요하다. 신생아들은 잠을 많이 잡니다. 하루 18시간 정도 잠을 잡니다. 뇌에서 뉴런들이 도로망을 연결하기 위해 많은 수면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사춘기 때에도 뇌에서 대대적인 공사가 일어나기 때문에 청소년들은 잠을 많이 자야 합니다. 청소년들은 얼마나 많이 자야할까? 청소년들은 평균 약 9시간 정도 자야한다고 합니다. 문제는 우리나라에서 이만큼이나 잠을 잘 수 있는 청소년은 없다는 것이죠. 특히 고등학생들은 잠이 너무 부족합니다. 고3들은 말할 것도 없겠지요. 이 시기의 수면 부족은 뇌의 성장에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합니다.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우울하게 되며, 기억력도 떨어지게 됩니다. 당연히 공부도 잘 못하게 됩니다. 사춘기 때에는 .. 심리 & 상담/감정코칭 2024. 7. 6. [감정코칭 23] 청소년의 뇌는 공사 중, 요동치는 감정과 충동적인 행동 감을 잡을 수 없는 사춘기 청소년들의 감정 사춘기가 되면, 뇌의 ‘변연계’가 예민해집니다. 변연계는 감정과 기억, 욕구 등을 관장합니다. 욕구들 중에서도 식욕과 성욕이 활발하게 일어납니다. 세로토닌을 아시나요? 세로토닌은 신경전달물질입니다. 사춘기가 되면 세로토닌이 아동기의 아이들이나 어른들보다 훨씬 적게 만들어 집니다. 세로토닌이 하는 역할은 감정의 기복을 완화시켜 주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 감정조절제입니다. 사춘기가 되면 감정조절제인 세로토닌이 적게 분비된다는 뜻은 무엇인가요? 감정 조절이 힘들다는 뜻입니다. 사춘기에 접어들면 아이들의 감정 기복은 굉장히 심해집니다. 어떤 때는 날아가듯이 기뻤다가도 얼마 지나지 않아 죽을 것 같이 괴로워하는 것이 사춘기 아이들입니다. 너무 놀라지 마시길 바랍니다. 사.. 심리 & 상담/감정코칭 2024. 7. 5. [감정코칭 22] 공사 중인 청소년의 뇌, 혼란스러운 청소년들 청소년의 뇌, 공사 중에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전두엽은 생각, 판단, 계획, 충동 조절, 감정 조절 등을 관장합니다. 이 전두엽은 청소년 때에 대대적인 공사를 시작합니다. 공사의 규모가 꽤나 큰 편입니다. 사춘기 때 이런 뇌의 공사는 꼭 필요한 일입니다. 사실 아이들이 초등학교 저학년일 때는 학교를 다니고, 친구들과 지내는 것에 큰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어른이 되면, 대하는 문제들의 스케일이 커지게 됩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의 복잡한 일들을 대하게 됩니다.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하드웨어 확장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아이의 뇌로 어른이 대하는 여러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이지요. 공사 중인 뇌는 아직 정리 되지 않은 공사 중인 건물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당연히 혼란스럽.. 심리 & 상담/감정코칭 2024. 7. 4. [감정코칭 21] 청소년의 뇌는 공사 중, 사춘기 때 감정기복이 심한 이유 인간의 뇌를 소개합니다! 인간의 뇌는 크게 3층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제일 아래층은 ‘뇌간’이라고 합니다. 뇌간은 기본적으로 생명을 유지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심장이 뛰거나 호흡을 하거나 체온을 조절하는 일 등은 뇌간에서 관장합니다. 뇌간은 출산하기 전, 엄마 뱃속에서 거의 완성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기들은 태어나자마자 본능적으로 생존에 관련된 기술을 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젖을 빠는 것, 소화, 배설, 잠, 체온 조절 등, 생존에 필요한 기술들은 뇌관에서 관리합니다. 뇌관은 ‘파충류의 뇌’라고 불리는데, 뇌간의 구조와 기능이 파충류와 같다고 해서 그렇습니다. 그 위층은 ‘변연계’입니다. 영유아기, 아동기, 사춘기에는 변연계가 왕성하게 발달합니다. 변연계는 감정을 거의 주관하기 때문에 ‘감정.. 심리 & 상담/감정코칭 2024. 7. 3. [감정코칭 20] 발달단계에 알맞은 감정코칭을 하라! 아이들의 발달단계에 대해서 알고 있어야 한다. 감정코칭의 목표는 아이를 바람직한 행동으로 이끄는 것입니다. 아무런 목적 없이 아이의 감정을 공감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궁극적으로는 아이 스스로 건강한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바람직한 행동이란 가장 윤리적은 행동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이의 생각이나 행동, 표현이 이전보다 발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정코칭은 아이를 완벽한 인간으로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아이가 정상적인 발달단계를 거치며 자라도록 도와주는 것이 감정코칭의 목표입니다. 바람직한 행동은 아이의 나이에 따라 다릅니다. 발달 단계에 따라 다르다는 이야기입니다. 아이가 손가락을 빠는 행동이 아기 때에는 정상적인 행동입니다. 하지만 청소년이 되어서도 손가락을 계속 빤다면 문제가 있.. 심리 & 상담/감정코칭 2024. 7. 1. [감정코칭 19] 이럴 때는 하지 말자!(2) 피곤할 때는 감정코칭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부모나 교사가 피곤할 때는 감정코칭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누구나 피곤할 때는 짜증이 나기 마련입니다. 이때에는 다른 사람을 공감해줄 힘이 없습니다. 피곤할 때는 쉬어야 합니다. 시간이 없어도 반드시 쉬시길 바랍니다. 반드시 충전하시길 바랍니다. 우리 자신을 위해서도 아이들을 위해서도 잘 쉬어야 합니다. 피곤함은 관계를 깨트리는 심각한 주범 중 하나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많은 부모들이 염려스럽습니다. 최근에는 많은 부모들이 맞벌이를 합니다. 집에 오게 되면 저녁 7시 정도가 됩니다. 이미 너무 피곤한 상태인데, 집안 일이 두 사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집안일까지 마치면 9시 정도가 됩니다. 이미 부모는 녹초가 된 상태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심리 & 상담/감정코칭 2024. 7. 1. [감정코칭 18] 이럴 때는 하지 말자!(1) 시간에 쫓길 때는 감정코칭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시간이 없을 때는 감정코칭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여유가 없을 때 감정코칭을 시도했다가 아이가 마음을 열기 시작했는데 그만둬야 하는 상황이 생깁니다. 감정코칭은 3단계까지만 해도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3단계에서 충분히 시간을 쓸 수 없는 상황이라면 시작하지 않는 것이 더 도움이 됩니다. 그렇다고 감정코칭에 많은 시간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10분이나 15분 정도의 시간만 있어도 충분히 감정코칭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10분도 시간의 여유가 없는 때에는 나중에 만나서 이야기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부모님들 같은 경우에는 아침은 좋지 않은 시간입니다. 출근을 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없습니다. 아이도 학교에 가야하기 때문에 시간이 없지요. 이.. 심리 & 상담/감정코칭 2024. 7. 1. [감정코칭 17] 익숙해지기까지는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감정코칭을 처음 배울 때는 막연하게 느껴진다. 감정코칭을 처음 접할 때는 막연하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감정코칭을 하면 할수록 아이와 나 사이에 신뢰감이 형성됩니다. 신뢰감이 조금씩 쌓일수록 감정코칭은 점점 더 자연스러워집니다. 처음의 어색함을 꼭 이겨내셔야 합니다. 시간이 필요함을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포기하지 않고 끈기 있게 계속 시도하셔야 합니다. 감정코칭이 어색한 이유는 계속해서 머릿속으로 무슨 말을 해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생각하면서 할 때 부자연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당연히 처음에는 부자연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익숙해지면, 대화가 감정의 흐름을 타기 시작합니다. 대화가 자연스러워지고, 감정을 포착하고 공감하는 일이 어렵지 않게 느껴집니다. 감정코칭.. 심리 & 상담/감정코칭 2024. 6. 30. [감정코칭 16] 감정코칭 5단계 : 바람직한 행동으로 이끈다! 아이들을 방관해서는 안 된다. 감정코칭의 마지막 단계는 바람직한 행동으로 이끄는 것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정말 빨리 자랍니다. 보다 풍족한 환경에서 자라서 그런지 키도 훨씬 크고, 접하는 정보의 양도 훨씬 많습니다. 하지만 아직 자라는 중이기에 어른들보다 미숙한 부분이 있는 것은 당연합니다. 생활 속에서의 경험이 당연히 어른보다 적을 것이고, 또한 그러한 경험을 통해 배우고 익힌 것들 또한 적을 수밖에 없습니다. 아직은 배우는 중이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서 분별하고 판단하는 능력 또한 어른들보다 미숙할 수밖에 없습니다. - 불편한 진실은 아이들보다 미숙한 어른들이 있다는 사실이지요. - 그렇기에 아이가 아무리 잘한다고 하더라도, 방관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아직은 책임이나 교훈을 배우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 심리 & 상담/감정코칭 2024. 6. 29. [감정코칭 15] 감정코칭 4단계 : 감정에 이름을 붙인다. 감정에 문고리를 달아주자. 감정코칭의 4단계는 ‘감정에 이름 붙이기’입니다. 이 단계는 감정을 명료화하는 단계입니다. 가트맨 박사는 감정에 이름을 붙여주는 것은 ‘감정’이라는 문에 손잡이를 달아주는 것과 같다고 말합니다. 희미하게 알던 감정에 이름을 붙여주면 감정에 대해서 보다 분명하게 알 수 있습니다. 감정에 이름을 붙인 다음에는 비슷한 상황이 생겼을 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생깁니다. 왜 그런 감정이 들었는지를 명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막혀있던 기분이 뚫리는 것 같고, 이해받고 존중받는 기분이 들어 큰 위로를 받게 됩니다. 감정에 이름을 붙일 때, 해결책을 쉽게 찾을 수 있다. 강한 감정을 느낄 때 그 감정의 정체를 파악하면 어떻게 하면 괜찮을지 해결책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심리 & 상담/감정코칭 2024. 6. 27. [감정코칭 14]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알아차려라! 열린 질문을 하라! 대화할 때, 질문은 굉장히 유용한 방법입니다. 적절한 질문은 상대방의 말문을 트이게 만듭니다. 공감 받는다는 기분이 들게 하고, 이해 받는다는 느낌을 받게 합니다. ‘아! 이 사람이 내 말에 집중하고 있구나!’ 이런 생각이 들게 하지요. 질문을 할 때에는 ‘닫힌 질문’보다는 ‘열린 질문’이 훨씬 많은 도움이 됩니다. 열린 질문을 받은 상대방은 여러 가지로 답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이야기들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 기분이 나쁘니?”라고 묻는다면, 당연히 “네.” 또는 “아니요.”라고 대답합니다. 이런 질문을 ‘닫힌 질문’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지금 기분이 어떠니?”라고 물으면, 여러 가지 대답이 나올 수가 있습니다. 이런 질문을 ‘열린 질문’이라고 합니다. 아이들에게 질문을 할 때.. 심리 & 상담/감정코칭 2024. 6. 26. [감정코칭 13] 충고하기 전에 공감하고 이해하라! 대화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 대화가 힘든 사람들을 보면, 상대방의 말에 빨리 답을 해주고 싶어 합니다. 빨리 해결책을 내어주고 싶어 합니다. 여러분은 어떠한가요? 어렵게 내 문제를 이야기했는데, 이야기를 듣기가 무섭게 해결책부터 제시하려는 사람들을 만나면 마음이 열리나요? 아니면 마음이 오히려 닫히나요? 대화했다는 기분이 드나요? 그렇지 않다면 답답한 기분이 드나요? 우리가 이야기를 할 때, 해결책을 기대하고 이야기하는 경우는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대부분은 공감 받고 싶어 이야기를 꺼냅니다. 대부분 이미 답은 알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답을 몰라서 이야기를 꺼내기 보다는 공감 받고 위로 받고 싶어서 이야기를 꺼냅니다. 상대방이 직접적으로 해결책을 원하지 않는 이상은 먼저 답을 말하려고 하는 습관은 사람.. 심리 & 상담/감정코칭 2024. 6. 26. [감정코칭 12] 어른이 먼저 다가가라! 윽박지르고 협박하는 부모들 우리는 아이들에게 원수 되는 대화를 자주 합니다. 윽박지릅니다. 협박합니다. 일방적으로 명령합니다. 기본적으로 아이들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의심부터 합니다. 비난합니다. 경멸합니다. 조롱합니다. 아이들을 향한 우리의 대화에는 이런 것들이 가득합니다. “어서 빨리 안 해!”“뭘 잘못했어? 말해봐!”“아빠한테 말버릇이 그게 뭐야!” 아이들의 목소리는 무시합니다. 아이들의 이야기는 듣지 않습니다. 본인의 의사를 무시당한 아이들이, 감정을 무시당한 아이들의 마음은 거절감과 상처로 가득할 것입니다. 분노가 쌓이기 시작합니다. 증오가 생겨나기 시작합니다. 어른들의 분노 앞에서 아이들이 취하는 행동 이런 격한 상황에서 아이들은 둘 중 하나의 행동을 취합니다. 거짓으로 아빠나.. 심리 & 상담/감정코칭 2024. 6. 26. [감정코칭 11] 기본 도구는 ‘대화’이다! 사람과 사람이 이어지는 기본적인 두고, 대화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소통의 도구는 대화입니다.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대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인식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대화를 어려워하는 분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사람과 사람의 마음이 이어지는 기본적인 도구가 대화라면, 대화를 잘 하는 법을 배우는 일은 우리의 삶에서 너무나도 중요한 일이라는 사실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많은 청년들이 결혼을 준비하면서, 이 사실을 잘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결혼하기 전 꼭 확인해야 할 사실이 바로 나와 상대방이 기본적인 대화의 기술을 가지고 있냐는 것입니다. 대화가 통한다는 것은 마음과 마음이 이어진다는 뜻과 같습니다. 대화가 미숙하다는 것은 마음과 마음을 이어지는 통로에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결혼만이 아.. 심리 & 상담/감정코칭 2024. 6. 25. [감정코칭 10] 감정코칭 3단계 : 감정을 들어주고 공감한다 아이의 감정에 귀를 기울여라! 많은 어른들이 아이의 행동을 먼저 봅니다. 혹시 아시나요? 우리가 아이들의 행동에 집착하는 것이 더 큰 문제를 일으킨 다는 것을. 하임 기너트 박사는 감정을 먼저 읽어주고 수용하고 공감해주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아이들이 어른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바람직한 행동을 하게 됩니다. 감정코칭의 세 번째 단계는 ‘감정을 들어주고 공감해주는 것’입니다. 감정코칭의 1단계는 자녀와 학생들의 감정을 알아차리는 것이었습니다. 1단계는 어른의 마음에서 이루어지는 일입니다. 2단계도 마찬가지입니다. 2단계는 아이들이 강한 감정을 표현하는 때를 좋은 기회로 삼는 것입니다. 이것 또한 부모와 교사의 마음속에서 이루어지는 일입니다. 자! 이제 3단계입니다. 3단계부터는 이제 우리가 본격적으로 개입해.. 심리 & 상담/감정코칭 2024. 6. 25. [감정코칭 09] ‘검사’가 아닌 ‘변호사’의 역할을 하라! 아이들에게는 원초적인 불안감과 죄책감이 있다. 아이들에게는 불안감도 있고, 죄책감도 있습니다. 이는 하임 기트너 박사의 말입니다. 감정코칭을 할 때, 우리는 이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불안감은 ‘원초적인 불안감’을 말합니다. 부모가 자신을 버리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을 말합니다. 인간이 느끼는 가장 큰 고통이 배고픈 고통이라고 합니다. 두 번째 고통이 버림받는 고통이라고 합니다. 아이들에게 가장 무서운 말은 버린다는 말입니다. 그런 말은 아이들에게 하지 말아야 합니다. 농담이라도 해서는 안 되는 말입니다. 아이들은 또한 죄책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자기가 뭔가 잘못한 것 같다고 느끼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분별력이 발달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누구의 잘잘못을 분별.. 심리 & 상담/감정코칭 2024. 6. 25. [감정코칭 08] 강한 감정을 보일수록 부드럽고 친절하게 반응하라 어른이 먼저 침착해야 한다. 아이가 강한 감정을 느낄 때가 감정코칭을 하기에 가장 좋은 타이밍입니다. 이때 우리가 어려움을 느끼는 것이 바로 ‘초감정’ 때문입니다. 아이의 감정이 격렬할 때, 부모나 교사의 초감정 또한 격렬하게 작동하게 됩니다. 그래서 자신도 모르게 절제하지 못하고, 강하게 반응하게 됩니다. 아이의 강한 감정 앞에서 우리는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하고는 합니다. “조용히 안 해?” “이 바보 멍청이야!” “내가 너 때문에 미친다. 미쳐!” 이런 격렬한 반응에 아이들은 공포감 또는 불안감을 느낍니다. 그래서 더욱 격렬하게 표현하고, 공격적으로 표현하게 됩니다. 안 그래도 격렬한 감정으로 인해 조절이 힘든 아이들을 윽박지르거나 공격하게 되면, 노르에피네프린, 코티솔 등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 심리 & 상담/감정코칭 2024. 6. 25. [감정코칭 07] 아이가 강한 감정을 보일 때가 오히려 기회이다. 아이의 마음을 열 수 있는 기회 아이가 강한 감정을 보일 때, 부모와 교사들은 크게 당황합니다. 여러 복잡한 마음이 들고, 어서 이러한 상황을 피하고 싶습니다. 실제로 부모와 교사는 이런 상황을 피하기고 하고, 때로는 위협을 가하기도 합니다. 둘 다 아이의 강한 감정을 피하기 위한 행동입니다. 하지만 아이가 감정을 보일 때가 바로 기회입니다. 아이의 마음을 열 기회입니다. 아이의 마음을 두드릴 기회입니다. 감정코칭은 이 때 빛을 발합니다. 이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됩니다. 친구와 싸웠을 때, 성적이 좋지 않을 때, 악몽을 꿨을 때, 큰 시험을 앞두고 있을 때, 무언가를 해냈을 때, 큰 상을 받을 때에 아이들에게는 강한 감정이 듭니다. 우리 어른들의 입장에서는 사실 크게 대수로운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아이.. 심리 & 상담/감정코칭 2024. 6. 25.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