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국산고전게임7 [한국 고전게임의 발자취] '강철제국', 한국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의 새로운 도전! 1999년, '손노리'는 독창적이고 특별한 게임 ‘강철제국’을 세상에 선보였습니다. 이 게임은 단순한 전투 중심의 게임이 아니라, 용병단을 운영하며 자원을 관리하고 빚을 갚아나가는 독특한 설정으로 많은 게이머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 게임은 전략적인 사고와 경제적 감각을 요구하며, 당시 RPG가 주류였던 한국 게임 역사에서 새로운 시도를 한 중요한 작품으로 남아 있습니다. 스토리와 게임의 핵심 요소 ‘강철제국’은 주인공 비트만이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인해 거대한 빚을 떠안게 되는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비트만은 자신이 이끄는 화이트울프 용병단을 통해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고 무역 활동을 하며 자금을 모아야 합니다. 게임의 목표는 3천만 겔더에 달하는 빚을 갚는 것이며, 이를 위해 도시 건설, 부대.. 게임/고전게임 2025. 1. 31. [한국 고전게임의 발자취] 한국 RPG 역사를 바꾼 걸작, 악튜러스(Arcturus) 한국은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게임 강국입니다. 비록 게임 역사는 비교적 짧은 편이지만, 그 파급력은 대단했습니다. 초기 게임 산업을 이끌었던 대표적인 두 회사는 바로 창세기전 시리즈를 제작한 소프트맥스와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화이트데이, 그리고 오늘 이야기할 악튜러스를 탄생시킨 손노리입니다. 이 중에서도 2000년에 출시된 악튜러스: The Curse and Loss of Divinity는 독창적인 스토리와 당시 기준을 뛰어넘는 그래픽, 그리고 충격적인 반전으로 수많은 게이머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오늘은 이 숨은 걸작을 재조명하며 그 시대와 현재에 끼친 영향을 살펴보겠습니다. 악튜러스는 어떤 게임인가?2000년에 출시된 악튜러스는 손노리와 그라비티가 협력하여 제작하고, 위자드소프트가 배급한.. 게임/고전게임 2025. 1. 29. [한국 고전게임의 발자취]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2', 14년 만에 정식 출시된 후속작! 한국 게임사의 역사를 이야기할 때, 1994년 발매된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는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작품이다. 당시 일본과 미국이 게임 시장을 지배하던 시절, 이 게임은 순수 국산 RPG로 큰 반향을 일으키며 한국 게임계의 이정표가 되었다. 그리고 2008년, 14년 만에 정식 후속작으로 출시된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2는 다소 아쉬운 평가를 받았지만 기존의 팬들에게 새로운 감동과 도전을 안겨주었다. 초창기의 영광, 그리고 14년의 기다림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는 국내에서 제대로 된 RPG 게임이 드물던 시절, 독창적인 스토리와 매력적인 캐릭터로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국형 RPG의 시초로 불리며, 이후 한국 게임 개발자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쳤다. 하지만 후속작을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는 긴 시간 동.. 게임/고전게임 2025. 1. 28. [한국 고전게임의 발자취] '화이트데이', 한국적 감성을 녹여낸 국산 호러 명작! 한국 게임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는 손노리의 화이트데이: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은 단순한 공포 게임을 넘어 국내 게임 역사에 큰 족적을 남긴 작품이다. 2001년 출시된 이 게임은 당시로서는 혁신적이었던 시스템과 독특한 한국적 정서를 바탕으로 많은 게이머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다. 화이트데이는 단순한 "호러 게임" 이상이었다. 이는 한국 패키지 게임의 마지막 전성기를 알리며, 동시에 그 종말을 고한 작품이기도 했다. 손노리: 도전과 열정의 대명사 손노리는 1990년대부터 한국 게임 개발사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어스토니시아 스토리와 같은 초기 작품들로 RPG 장르에 활력을 불어넣었던 손노리는 이후 화이트데이를 통해 어드벤처와 서바이벌 호러라는 새로운 영역에 도전했다. 화이트데이는 손노리가 3년간 .. 게임/고전게임 2025. 1. 27. [국산 고전게임의 발자취] 포가튼 사가, 독특한 프리 시나리오와 방대한 세계관, 하지만 심각한 버그와 미완성 포가튼 사가(Forgotten Saga)는 1997년 11월 손노리가 발매한 대한민국의 롤플레잉 게임(RPG)으로,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시리즈의 외전작입니다. 이 작품은 전작의 사건 이후를 배경으로 하며, 라테인 제국의 변방 지역인 “뉴브로이어 주”에서 펼쳐지는 모험을 다룹니다. 당시 게임은 많은 주목을 받으며 히트를 기록했으나, 심각한 버그와 미완성 요소들로 인해 논란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독특한 프리 시나리오 방식과 방대한 세계관은 RPG 팬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한국 RPG의 발전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게임의 주요 특징, 프리 시나리오와 깊이 있는 세계관 1. 깊이 있는 스토리와 세계관“포가튼 사가”는 어스토니시아 스토리와 동일한 세계관을 공유하며, 전작의 사건 이후 일정 시간.. 게임/고전게임 2025. 1. 23. [한국 고전게임의 발자취] '전사 라이안', 3D RPG에 도전하다! 1997년, 한국 게임 개발사의 도전적인 시도가 빛을 발한 작품이 있었습니다. 바로 쌍용정보통신에서 출시한 '전사 라이안'입니다. The Last Warrior라는 영제로도 알려진 이 작품은, 국산 RPG로서는 드물게 3D 그래픽 기술을 사용하며 당시에 화제를 모았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여러 한계와 아쉬움을 남기며 지금은 고전게임 팬들 사이에서 희미한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이 독특한 게임이 남긴 족적과 의의를 조명해 보겠습니다. 3D RPG라는 도전, 그러나 현실은 2.5D 전사 라이안은 당시로서는 혁신적인 3D RPG라는 점을 강조하며 출시되었습니다. 하지만 실상은 완전한 3D 렌더링 게임은 아니었고, 사전 렌더링된 그래픽을 2D 스프라이트 방식으로 변환해 사용한 2.5D 형태에.. 게임/고전게임 2025. 1. 21. [한국 고전게임의 발자취]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한국 RPG의 전설 안녕하세요! 오늘은 고전게임 특집으로 한국 RPG 게임의 시작을 알린 명작,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를 소개하려 합니다. 1994년에 출시된 이 게임은 당시 국산 게임 산업에서 혁신적인 작품으로 평가받으며, 지금도 많은 게이머들에게 향수와 추억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는 어떤 게임인가요?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는 1994년 7월, 손노리에서 개발한 MS-DOS 기반 RPG입니다. 한국어로 즐길 수 있는 최초의 본격 RPG 중 하나로, 그 자체만으로도 역사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당시 국내 게임 개발 환경이 열악했던 상황에서,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는 기술적, 예술적 성과를 모두 이뤄내며 많은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안겨주었습니다. 이 작품은 단순히 하나의 게임을 넘어, 한국 게임 개발의 새로운 길.. 게임/고전게임 2025. 1.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