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죄책감1 [감정코칭 09] ‘검사’가 아닌 ‘변호사’의 역할을 하라! 아이들에게는 원초적인 불안감과 죄책감이 있다. 아이들에게는 불안감도 있고, 죄책감도 있습니다. 이는 하임 기트너 박사의 말입니다. 감정코칭을 할 때, 우리는 이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불안감은 ‘원초적인 불안감’을 말합니다. 부모가 자신을 버리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을 말합니다. 인간이 느끼는 가장 큰 고통이 배고픈 고통이라고 합니다. 두 번째 고통이 버림받는 고통이라고 합니다. 아이들에게 가장 무서운 말은 버린다는 말입니다. 그런 말은 아이들에게 하지 말아야 합니다. 농담이라도 해서는 안 되는 말입니다. 아이들은 또한 죄책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자기가 뭔가 잘못한 것 같다고 느끼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분별력이 발달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누구의 잘잘못을 분별.. 심리 & 상담/감정코칭 2024. 6. 25. 이전 1 다음